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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패션 스터디] 내가 공부하려고 정리한 원단 종류

sky
2022-07-25
조회수 125

디자인과 전공을 하고 있지만 옷을 만든다는 건 전혀 다른 분야인 듯 하다. 

최근 패션 브랜드 런칭이라는 새로운 꿈이 생겼고 패션 비전공자가 시작하기에 조금은 어려워 보이는 길이지만 하나씩 차근차근 공부하면서 시작해보려고 한다.

그 첫번째 단계는 원단 공부이다. 

원단의 종류는 너무 많고 실물로 느낌을 확인해야 정확히 알 수 있겠지만 무턱대고 동대문을 돌아다니기 보다는 대략 어떤 종류의 원단이 있는지 알아보고 가면 더 알아보기 수월하지 않을까..? 하는 생각으로 정리해봤다.


원단 종류특징장점단점
- 목화에서 얻어낸 솜에서 추출 (천연섬유)
- 가장 보편적인 소재
- 흡수성과 통기성이 좋음
- 알칼리에 강함
- 산성에 약함
폴리에스테르- 당겼을 때의 강도가 나일론 다음으로 높은 섬유
- 천연섬유와 혼방해서 천연섬유의 단점을 보완하는 데 많이 사용됨
- 상대적으로 저렴함
- 구김이 잘 생기지 않음
- 이염이나 변색에 강함
- 땀 흡수나 습기 배출에 취약함
레이온- 은은한 광택
- 부드러운 감촉
- 변색되지 않으며 염색성이 좋음
- 정전기가 잘 생기지 않음
- 물에 약함
- 구김이 잘 생김
나일론- 부드럽고 광택이 풍부함
- 가벼움 
- 신축성이 좋음
- 마찰에 강함
- 구김이 잘 생기지 않음
- 오염과 변색에 취약함
아크릴- 주로 겨울철에 양모와 같은 모직물을 대체- 저렴한 가격에 비해 내구성이 뛰어남
- 보온성이 좋음
- 보풀이 잘 일어남
- 정전기에 약함
린넨- 아마의 섬유로 만든 직물 (천연섬유)
- 면보다 30% 이상 강함
- 여름철 옷감으로 많이 사용됨
- 통기성이 좋음
- 내구성이 좋음
- 햇빛에 약해 변색이 쉬움
- 구김이 잘 생김
- 세탁, 건조 과정에서 주의가 필요
쉬폰
- 얇고 부드러우며 비침이 있음
- 블라우스나 드레스, 스카프의 소재로 많이 쓰임
- 구김이 잘 생기지 않음- 해충피해에 약함
- 햇빛에 약함
- 습기를 잘 흡수함
쭈리- 앞면은 면, 뒷면은 타올면으로 가공한 소재
- 후드티, 츄리닝의 소재로 많이 쓰임
- 흡수성이 좋음
- 보온성이 좋음
- 세탁 후 줄어들 수 있음
울/모/모직- 양털로 만든 섬유 (천연섬유)
- 곰팡이와 산성물질에 강함
- 보온성이 좋음
- 내구성이 약함
- 세탁 관리의 어려움이 있음
스웨이드- 가죽을 부드럽게 부풀린 가죽
- 인조스웨이드도 많이 사용됨
- 부드러움
- 고급스러운 느낌
- 일반 가죽보다는 관리가 쉬움
- 습기와 물에 약함
캐시미어- 산양에서 빠진 털로 짠 모직물
- 겨울 소재 중 가장 보온성이 높음
- 최고급 소재
- 탄성과 신축성이 좋음
- 가벼움
- 부드럽고 따뜻함
- 곰팡이에 강함
- 내구성이 약함
- 보풀이 잘 생김


우선은 자주 사용되고 있는 원단 위주로 정리를 해보았다.

시간이 날 때마다 다른 종류의 원단도 계속해서 추가해놓을 예정이다. 

우븐과 니트에 대한 개념 정리도 필요해보여서 이 부분에 대해서도 조만간 스터디를 해야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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